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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일명 개통령) 보듬컴퍼니 대표와 강형욱의 부인의 심각한 논란

강형욱 가족사진 _ 강형욱 인스타그램 사진 _ 2024-05-21 11:57 위키트리 기사사진 인용


강형욱은 개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려견 훈련사입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로부터 강형욱의 갑질 행사의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직원들은 강형욱뿐만 아니라 유튜버로 활동한 엘더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고 잡플래닛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들은 많은 돈을 지출하면서 직원들이 사용하는 에어컨과 히터 사용에서도 눈치를 주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주는 월급도 아깝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욕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반려견 보호자들과 같이 방송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험담도 했다고 주장합니다. 

 

직원들의 메신저를 검열하고 CCTV를 보며 직원들의 자세를 지적하기도 하였으며 A씨는 강형욱 부부에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본인들이 한 말 기억하기 어렵다면 녹음을 하든 메모를 하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 맨날 "내가 언제 그랬어? 하고 발뺌해서 직원들 당황하게 만들지 말라. 사람 좀 소중하게 대해달라. 직원들은 두 분의 노예가 아니다. 말 좀 가려서 해달라. 돈 아끼지 말고 업무 강도가 센 만큼 연봉으로 그만큼의 대우를 해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B 씨는 자기 직원이 잘되는 것을 절대로 두고 보지 못해 두 부부가 열심히 직원들을 이간질하고 직원들에 대한 험담을 하고, 직원 사생활 감시가 엄청나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회사가 망해가는데도 본인들은 해외로 가족여행을 다니고 직원회식 장소가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다른 식당으로 이동도 지시했다고 말합니다.

 

C 씨는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라고 비판하며 강형욱의 교묘한 가스라이팅으로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없다며 산업재해로 처리해 주고 퇴사한 직원들이 모두 전문가들한테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위키트리 기사 내용 인용 - 

 

강형욱 논란으로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며 전 직원 A씨는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씨의 폭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였고, 강형욱 씨는 5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입장을 해명하였습니다.

강 씨는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라는 말을 들었다는 전 직원의 주장에 "평소 쓰는 표현이 아니다"라며 부인하였습니다.

                                                                                                                - 출처 _ 머니투데이 김남훈 기자 기사 내용 인용 -

 

누구의 말이 과연 사실일까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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