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영화 마동석 정보 줄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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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영화 마동석 정보 줄거리 후기

happy-man 2024. 7. 4. 18:28

범죄도시4 마동석 일천일백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4 영화에 대하여

범죄도시 4는 괴물형사 마석도는 불법을 싫어하는 형사로 신종 마약 사건 발생 3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배달앱을 이용하여 마약을 판매하여 사람들을 망가뜨리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이 앱을 개발한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하면서부터 시작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더 큰 범죄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대규모 온라인 불법 카지노 도박 조직과 연계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벌어지는 각종 살인, 납치, 폭행, 감금 등 온갖 죄질이 나쁜 놈들과의 싸움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인

백창기와 IT업계 천재로 불리는 남자 장동철은 더 큰 판을 짜기 시작합니다. 판이 더 커지기 전에 광수대는 비밀리에 온라인 카지노를 개설하여 이들의 위치 추적에 나서고 결국 놈들을 일망타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악당들에 의해 아까운 생명을 잃은 모자를 위해 마석도는 오늘도 핵 펀치 주먹을 날립니다.

범죄도시4 영화 순서

감독 및 출연진

영화 줄거리

- 설계자

- 사건3년 후

- 하수인

- 공조수사

- 위장수사

- 빌런의 등장

- 빌런과 마석도

- 청부살인의 댓가

- 전문가

- 배신

- 미끼

- 마지막 결투

범죄도시4 영화 후기

범죄도시4 영화감독 및 출연진

범죄도시4 영화 줄거리

설계자

2018년 필리핀의 어느 한 동네, 피투성이가 된 한 소년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소년은 도망치다 도움을 받기 위해 한 가게의 문을 두들겨 보지만 아무 인기척이 없습니다. 소년을 쫓던 일당들이 소년을 발견하지만 소년은 지나가는 경찰차를 붙잡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때 한대의 검은 차가 멈추고 백창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걸어가더니 순식간에 경찰 두 명을 살해하고 소년의 가슴에 칼을 꽂아 넣고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없이 차에 올라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마약 주문을 받은 배달책들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약속한 장소에 마약을 숨기다 만재와 다윗에게 발각되고 맙니다.

배달앱을 이용한 신종 마약판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석도와 팀원들은 오늘도 마약상들을 잡기 위해 한 건물로 들어서고 그곳에서 마약상을 발견하지만 아무도 못 들어오게 철문을 잠그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마약을 변기에도 버려 보지만 변기가 막히고 마석도는 철문을 힘을 이용하여 강제로 뜯어 버리고 안으로 들가 그들을 검거합니다.

개발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석도는 부검결과를 알기 위해 과학수사연구소로 찾아가고 그곳의 부검의로부터 사인을 설명 듣게 됩니다.

사건 3년 후

신종 마약 사건이 3년이 흐르고 사건을 추적하다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이 시장을 무력으로 독점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QM 장동철 대표가 운영자인 이곳은 불법 카지노 도박장을 운영하고 성재는 바로 이곳에서 게임 개발자 역할을 한 것으로 그는 갖은 감금과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다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이버범죄수사대로부터 마약업체 배포자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오면서 조성재가 배포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마형 사는 조성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다니던 회사에 대해 물어보려 전화를 하지만 그녀는 이미 짧은 유서 한 장을 남기고 아들을 따라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하수인

백창기는 일당들을 데리고 조성재가 만든 대박 카지노로 쳐들어가 굴삭기로 사정없이 건물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일당들을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위기에 몰린 카지노 매니저는 총을 쏘며 저항하지만 결국 창기에 의해 제거됩니다.

마형 사는 사이버수사팀과 수사를 공조하기로 하고 장반장에게 전담팀을 만들자고 하지만 반장을 계속 거절합니다. 하지만 마형사가 그냥 쉽게 포기하면 영화가 재미없겠지요?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온갖 폭행과 납치, 감금,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창기는 IT업계에서 천재라 불리는 장동철에게 카지노 정리가 끝났음을 알립니다.

대박 카지노는 회원수 30만 명으로 동철은 창기에게 10만 명만 더 늘리면 10%의 지분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하지만 동철은 사실 창기를 이용해 한국에서 더 큰 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조수사

장반장은 석도의 요청을 결국 허락하고 사이버수사팀원 두 명과 함께 공조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수와 남수는 동철이 차지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불법 카지노를 찾아내 IP 주소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가입해야 하는 가입비를 마련하기 위해 석도는 장반장과 지수를 데리고 국빈관으로 향합니다.

천사장과 마사장은 영업권 다툼으로 말싸움 중이었고 석도는 그들의 조무래기들을 원펀치로 조져 버립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합의하게 만들고 합의금을 뜯어내 게임머니 충전 자금을 마련합니다.

만사장으로부터 정보를 얻은 마형 사는 장이수를 만나러 찾아가고 석도를 본 장이수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부터 장이수의 대 활약을 기대하세요.

석도는 장이수에게 황제카지노 사이트를 보여 주며 어딘지 아냐고 하자 장이수는 알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이거 보고 시작했다가 쫄딱 망했다니까"라며 이들이 하루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무려 2억이나 된다고 말하며 연결책이 삼성동에 있다고 알려 줍니다.

위장수사

장이수의 도움으로 삼성동 불법 카지노로 향하는 지수는 이수와 함께 도박 게임을 하지만 결국 돈을 모두 잃고 장이수는 일부러 큰 판을 알아봅니다. 그때 한 남자가 다가와 큰 판을 하는 곳을 알려주며 그게 바로 황제카지노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장이수의 말실수로 경찰인 것이 탄로 나 버리고 일당들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석도일행은 그들을 추적해 체포하고, 석도는 그를 추궁하지만 절대 입을 열지 않는 영업꾼, 이때 장이수가 큰 역할을 해냅니다. 그리고 결국 겁을 먹은 영업꾼은 최유성 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한편, 공항으로 입국하는 백창기, 수사팀은 최유성이 입국한다는 소식을 알고 미리 대기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석도 팀원들은 백창기를 아직은 모르는 듯합니다.

최유성을 발견한 수사팀은 그의 뒤를 쫓다 그가 한 아웃렛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추적하지만 그는 도망치다 아무 차에나

올라타지만 재수 없게 그 안에는 석도가 있습니다.

빌런의 등장

백창기는 일행들과 함께 장동철을 찾아가 카지노 지분을 요구하지만 동철은 코인가격을 올리기 위해 투자가 섭외가 끝나야 한다며 창기를 설득하지만 그는 오로지 지분 정리에만 관심을 보이고 동철은 나중에 더 크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창기는 동철의 뜻을 따라 "동철아 너 지금 한 약속은 꼭 지켜야 돼"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잠깐, 동철과 창기는 서로 잘 아는 친구 사이인 듯해 보입니다.

백창기 일행은 코인사업 업체 대표를 만나 코인사업을 접는 조건으로 20억의 로또를 건네며 설득하지만 그는 거절합니다.

고대표는 설득이 먹히지 않자 본색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본 창기가 나섭니다.

창기는 고대표를 칼로 찔러 죽이고 그 모습을 본 코인사업 대표는 겁을 잔뜩 먹고 창기는 그에게 피 묻은 로또 용지를 건넵니다.

광수대로 알 수 없는 음식들이 잔뜩 배달되고 경찰서는 이내 소란스러워집니다. 창기는 그 틈을 타고 경찰서로 잠입하여 최유성을 칼로 살해하고 달아납니다.

죽은 고대표의 시신이 인천 세관의 한 컨테이너에서 발견되고 부검의는 시신의 상태가 필리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같고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한편, 뉴스를 본 창기는 동철에게 전화하고 동철은 직원이 일처리 하다가 실수한 모양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리고 권사장에게 경호인력을 늘리고 총을 부탁하며 고대표를 죽인 창기가 언젠가는 자신의 목에 칼을 꽂을 거라고 하며 권사장에게 창기를 제거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빌런과 마석도

QM코인 상장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석도와 만재는 엘리베이터에서 창기를 만나고 창기는 행사가 열리는 20층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19층의 버튼을 누르자 석도는 이들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하고 그의 뒤를 쫓아가 그들과 격투가 벌어집니다.

창기의 모습을 본 청소부 아줌마를 창기는 칼로 위협하며 석도 앞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는 청소부 아줌마를 칼로 찌르고 달아납니다. 창기를 놓치고 제이슨만 검거하여 경찰서로 돌아온 석도는 진실의 방을 체험시켜 줍니다. 그리고 부상당한 만재와 아줌마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백창기의 정체를 알게 된 석도, 반장은 팀원들에게 장대표와 백창기의 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서장은 팀 해체를 원하고 반장도 팀 해체하고 다른 팀으로 사건을 넘기자고 하지만 석도는 그럴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마음이 무거운 석도는 소주 한잔하고 돌아가던 중 길거리 식당에서 양아치들의 행패를 보고 석도는 핵주먹을 날립니다.

그리고 경찰서로 돌아와 휴지곽을 보며 장이수가 했던 "상호만 다르지 모두 독점이야"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청부 살인의 댓가

동철은 창기의 행동에 불안을 느끼며 권사장에게 창기를 빨리 잡아 오라고 하고, 뉴스에 경찰서에서 벌어진 최유진의 살해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본 조 부장은 창기에게 필리핀으로 빨리 넘어가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못한 창기는 끝을 보자고 말합니다. 잠시 후 집안의 모든 불이 꺼지고 두 사람 앞으로 권사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창기는 숨지 않고 스스로 권사장 앞에 나서고 조부장은 사무실 문을 잠가 버립니다.

한판 싸움이 붙은 권사장 일행과 창기 일행, 결국 창기 일행의 일방적 승리로 끝이 나고 창기는 권사장에게 자신은 적당히 나눠 먹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권사장도 이를 수락합니다.

전문가

석도는 청장실로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이 사건을 계속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이 잡아야 할 범인인 세 자리라고 말하자 청장은 그러라며 허락합니다. 허락을 받은 석도는 팀원들을 모으고 반장은 필리핀 황제 카지노를 칠 계획이라며 메인 서버를 찾아 장대표가 관리자라는 증거를 찾아야 한다며 경쟁업체를 차려 그들을 불러 들일 계획을 합니다.

장이수를 전문가로 섭외하고 카지노를 해보라고 권유하는 마형사, 장이수는 전매특허인 "미치겠다. 진짜"를 연발하며 범죄도시 4에서도 역시 둘 만의 케미를 만들어 갑니다.

이수는 뭔가 떨어지는 게 없으면 안 한다고 하자 FDA 로고가 새겨진 배지를 건네며 특수임무를 맡은 비밀 경찰에게만 지급되는 뺏지라고 유혹합니다. 뺏지를 받고 그러지 않아도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 장이수지만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결국 석도의 계획에 넘어간 장이수의 입꼬리가 한껏 올라갑니다.

장동철을 유인하기 위해 카지노 게임장을 만드는 팀원들과 합류한 장이수는 게임장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사이트 운영팀은 수사과가 맡고 게임배당은 사이버팀, 그리고 충전과 환전, 자금 관련 업무팀, 이렇게 임무를 분담하고 장이수는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필리핀으로 날아간 장이수는 알고 지내던 현지인들을 만나 돈을 건네며 열쇠를 받아 카지노가 들어설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장이수의 활약으로 카지노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한국과 필리핀에서의 공조 수사가 진행됩니다.

배신

장동철은 권사장이 백창기에게 매수당한 사실을 모르고 좋아하며 권사장을 따라갑니다. 권사장은 동철이 부탁했던 권총을 건네고 동철은 창기에게 향합니다. 창기는 동철을 보자 관리자 번호를 물어보고 동철은 죽는 마당에 뭘 그런 걸 물어보냐고 합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겨보지만 총은 발사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동철은 창기의 칼에 찔리고 손가락 마저 잃게 되고 목적을 달성한 창기는 유유히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미끼

한편, 황제카지노 온라인 게임 서버를 관리하는 한 관리자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업장이 생겼다고 관리자에게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조 부장을 통해 바로 창기에게 전달됩니다.

미끼를 덥석 문 황제 카지노, 창기는 조 부장에게 찾아서 쓸어버리라고 말하며 관리자 코드를 알아냈다고 말합니다.

황제카지노 관리자들이 셧다운을 시키고 곧 이들이 쳐들어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경찰은 대기 중입니다.

차를 몰고 카지노 안으로 돌진하는 창기 일당들은 카지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서버를 확보하려 하고 경찰들은 연막탄을 이용해 일당들을 제압합니다. 무리 중 한 명이 여자를 인질로 경찰을 협박하고 장이수는 몰래 그의 뒤로 돌아가 한 방에 그를 제압해 버립니다.

황제카지노의 위치를 알아낸 경찰은 모두 출동을 하고, 이런 사실을 모르고 창기는 동철이 지내던 사무실로 찾아가 관리자 코드를 넣고 관리자 변경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금고문을 열고 그 안에서 메인 서버를 찾아냅니다. 창기는 권사장에게 자신은 서버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며 돈은 모두 그에게 주고 나옵니다.

메인서버가 있는 곳으로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모두 제압해 버립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바뀌고 백업한 흔적을 발견하고 백업 장소가 장동철이 있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권사장은 돈을 담느라 정신이 없고 경찰도 QM 사무실로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권사장으로부터 백창기가 장동철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일당들은 체포했지만 백창기는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그를 찾기 위해 신체 데이터를 공항으로 보내고 센터에서도 그 많은 인파 속에서 그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 결투

입국심사를 모두 마치고 출국장으로 들어가려 하는 백창기의 모습을 경찰이 발견하고 이륙 시간은 10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석도는 전속력으로 공항으로 향하고 백창기는 비행기 탑승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탑승구의 문이 닫힙니다.

그리고 잠시 후 비행기 안으로 울리는 전화벨, 긴급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전달하며 석도는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 일단

일반 승객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창기 일당과 한판 승부를 하게 됩니다.

두 명을 상대로 석도는 힘들게 싸우지만 창기는 칼이 없으면 절대 석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승무원들의 주방으로 쓰이는 곳에서 칼을 찾은 창기는 석도와 싸우고, 창기의 칼에 석도도 많은 부상을 입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백창기를 무터 뜨립니다.

모든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데 성공한 석도 일행, 장이수는 경찰이 목숨 내 걸고 싸우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깨달은 듯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팀원들은 아깝게 유명을 달리한 조성재와 그의 어머니를 찾아가 애도의 뜻을 전달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범죄도시 4 영화 후기

언제나 그렇듯 범죄도시 영화는 일단 시원시원한 액션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1편의 인상이 깊어서 일까요? 전편들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건 좀 아쉽습니다.

빌런의 구성도 그렇고 좀 더 강한 빌런의 등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마석도의 메인 역할만을 너무 강조하는 것이 전편들과 차별화가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좀 더 다른 내용의 액션과 빌런이 필요할 것 같아요. 5편을 기대해 봅니다.